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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윤신혜·수취인불명 등 시즌2 풍성한 떡밥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에 대한 떡밥을 가득 던졌다.

28일 방송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기획 tvN/제작 에그이즈커밍) 12회(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4.1%, 최고 16.3%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9.1%, 최고 10.4%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타깃,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최종회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맞이한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송화는 예정대로 속초 분원으로 내려갔다. 익준은 과거 석형, 그리고 99즈와의 우정을 저버릴 수 없어 미뤘던 고백을 송화에게 전하게 됐다.

정원은 오랜 꿈이었던 신부에 대한 미련을 접고 병원에 남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겨울(신현빈)의 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예고했다.

익순(곽선영)이 영국으로 떠나는 날. 준완은 위중한 상태의 환자를 돌보다 마중은 커녕 통화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도재학(정문성)의 격려로 용기를 내 영국으로 반지를 보냈다. 하지만 익순에게 보낸 택배가 수취인불명을 이유로 반송됐다.

아버지 문제로 오래 속앓이를 해온 석형은 뒤늦게 유언장을 확인하고 혼란에 놓였다. 모든 재산을 자신의 앞으로 남겨두었던 것. 회사를 물려받으라는 유언을 두고 고민하던 석형은 병원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석형의 이혼한 전 부인 윤신혜의 등장이 예고되며 시즌1이 종영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8일(목) 12회를 마지막으로 시즌 1을 종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페셜” 방송은 오는 6월 4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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