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SPA 스파오가 시원한 홈웨어를 장만할 수 있는 ‘파자마 페스티벌’을 연다.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파자마 맛집’으로 소문난 스파오가 여름 파자마 100종을 한데 모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파자마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의 라인업은 펭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스폰지밥, 디즈니 등 스파오와 협업을 진행한 캐릭터들이 담긴 파자마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9900원.

스파오는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주토피아 스마트톡’을 증정한다. 증정 매장은 스파오 온라인몰, 강남, 명동, 홍대1호점, 신촌, 타임스퀘어, 코엑스, 안녕인사동, 스타필드고양, 성신여대, NC서면, 동성로중앙, 수원(AK), 성신여대, 롯데영플점이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 입을 커플 파자마를 고르면서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며 스파오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