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는 175game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전략 모바일 게임 ‘클래시 붐’의 홍보모델로 배우 박동빈을 발탁했다.

사진=유주게임즈코리아 제공

배우 박동빈은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마시던 주스를 흘리는 장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많은 짤방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이에 ‘클래시 붐’의 유쾌한 게임성과 잘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시 붐’은 즐거운 약탈에 중점을 둔 전략형 모바일 게임으로 다른 유저들의 도시를 공격해 자원을 빼앗고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등 정복의 묘미가 압권이다.

특히 정식 출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해 실시한 CBT는 건물 배치 등 동선을 전략적으로 구성해 적의 침입을 막는 등 본연의 약탈 재미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흥행 예감을 높였다.

한편 ‘클래시 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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