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멤버들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송진우와 김요한, 김재환, 정예인의 스탬프 획득을 위한 다이빙 도전기가 펼쳐졌다.

약 10m 가까운 높이의 다이빙 스팟에서 송진우는 백덤블링까지 선보이며 맏형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재환도 소리를 지르며 뛰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세번째는 러블리즈 예인이 도전에 나섰다. 모델포즈를 뽐내고 "러블리즈 화이팅"을 외친 뒤 과감하게 뛰어내려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해냈다. 이 맛이지. 추운것도 못느낄 정도로 쾌감이 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요한은 한번에 끝내겠다며 10m 높이로 올라가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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