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배우 안보현이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안보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큰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다양한 예능을 오가며 건강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통해 일상 속 자기만의 밸런스를 찾고, 이를 꾸준히 지켜 나가는 매력을 어필해왔다.

‘아몬드브리즈’는 2020년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인 ‘마실수록 잡히는 하루의 밸런스, 마음껏 맘 편히 아몬드브리즈’와 안보현의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의 취지인 건강한 일상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것과 부합한다고 판단, 새 광고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는 6일 공개되는 디지털 광고 영상에는 ‘아몬드브리즈’와 함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보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아몬드브리즈’는 언제 마셔도 부담 없는 낮은 칼로리와 더불어, 각종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함유한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남녀노소를 아우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안보현은 MBC ‘카이로스’로 올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아몬드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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