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가 2년 연속 유명 음료 브랜드 모델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사진=오라떼 제공

지난해에 이어 동아오츠카의 오라떼 모델로 발탁된 더보이즈는 최근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트리플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 가요계 안팎의 ‘핫’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오라떼 뮤즈로 발탁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10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역시 화보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구매 인증 이벤트,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라떼 측은 “올해 학생들과 더 공감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오라떼 클라쓰’라는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더보이즈 11명의 멤버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오라떼가 10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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