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티몬블랙딜’을 통해 미스터피자 1+1 세트를 50% 할인율로 판매한다.

사진=티몬 제공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맞아 티몬에서 단독 진행하며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피자를 피자 크기에 상관없이 한 판 가격에 두 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대상 제품은 ‘불고기피자’, ‘콤비네이션피자’, ‘포테이토피자’, ‘스윗고구마피자’ 등 클래식 피자 4종으로 두 판 기준 레귤러 사이즈 1만7900원, 라지 사이즈 2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만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하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외식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방문 포장 전용 프로모션이다. 1인당 최대 20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30여개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결제 시 티켓 또는 쿠폰번호를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구매 후 7월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오는 7일까지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진행하고 할인과 적립을 더해 최대 62%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 유료멤버십인 슈퍼세이브 고객의 경우, 이 기간 동안 1원 특가 구매 기회와 최대 1만원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등을 통해 파격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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