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소소한 행복을 담은 인생 첫 브이로그 시리즈를 전격 공개한다.

사진=모노튜브 제공

정려원이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설치미술가 임수미와 함께한 ‘정려원X임수미, me&one’을 선보인다.

이번 브이로그에서는 바쁜 삶을 잠시 내려놓은 절친 2인방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백하게 펼쳐진다.

사진=모노튜브 제공

3일 첫 공개된 ‘정려원&임수미, me&one’의 티저 영상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둘만의 일상에 대한 소소한 계획을 이야기한 뒤, 주변을 산책하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등 보통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끊이지 않는 대화로 찐 절친의 케미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매순간 힘이 돼주는 두 사람의 진심이 드러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정려원X임수미, me&one’의 본편은 6일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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