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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유러피안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을 선보인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 프로모션으로 서울 3대 뷔페로 정평이 난 유러피안 럭셔리 뷔페 셰프 팔레트 마스터 셰프가 요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매 시즌 선보이는 돼지고기, 소고기 2종의 플래터(세트)에 이어 국내에서도 두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양고기를 추가했다. ‘비프&램 플래터’와 ‘포크 플래터’에는 아뮤즈 부쉬와 그 신선한 셰프 특선 샐러드가 먼저 제공된다. 

이어 자연산 왕새우, 각종 수제 소시지 및 곁들이면 궁합이 좋은 구이용 채소가 공통으로 포함된다. 아울러 셰프가 시행착오를 통해 개발한 4가지 곁들임 소스(영국산 말돈 소금, 해물 쌈장, 매콤한 계란장 소스, 치미추리 소스)도 준비된다.

플래터에 포함된 식재료는 단품으로도 추가 주문 가능하며 그외 해산물 라면, 지중해식 문어, 올리브 타파스,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곁들인 아루굴라 샐러드, 트러플 프렌치 프라이 등 꼭 맛봐야 할 기타 메뉴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위호텔 제주에서는 ‘서머 루프탑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망 좋은 루프탑에서 즐기는 ‘서머 루프탑 바비큐’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 플래터로 준비된다. 제주 바비큐 폭립, 소고기 부채살, LA갈비, 왕새우, 전복 그리고 샐러드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태평양과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석양이 일품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이며, 6월 15일까지는 라이브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시 앤 바비큐 다이닝 프모로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층 카페 플로리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내는 LA갈비, 소고기 등심, 통삼겹살, 훈제 연어와 신선한 스시류 5종, 구운 야채, 인도 커리와 난, 볶음밥 등이다. 

특히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에 고소한 치즈를 녹여 찍어 먹는 알감자 치즈 퐁듀와 신선한 샐러드, 소바, 디저트 등의 메뉴도 뷔페식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 투숙객 이용 시 주중(월~목)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주말(금~일)에는 10% 할인 및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가족, 연인과 함께 보다 여유롭고 오붓하게 봄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가든 바비큐를 오픈했다.

메뉴는 이베리코 목살, 호주산 소고기 등심, 오늘의 생선 등과 파크로쉬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기른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 등 채소, 식사가 포함되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 참나무에 직접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셀프 형태로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진=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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