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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웅산 “가슴속에 있는 따뜻함 전해졌으면”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5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에는 ‘It’s the Woman - 웅산’ 편이 방송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웅산이 ‘스페이스 공감’을 찾았다. 중저음의 매혹적인 음색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그는 어떤 장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다.

2008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의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무대에서 웅산은 발라드, 블루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 블루스 명곡인 ‘Koop Island Blues’로 귀에 감기는 매력적인 보컬을 뽐낸 그는 이어서 자신의 노래 ‘You hurt me’, ‘오늘은 왠지’, ‘Tomorrow’, ‘It’s The Man’ 등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리메이크곡인 ‘꽃잎’과 ‘그날들’ 등의 발라드를 선곡,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열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웅산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어릴 적 승려로 수행 생활을 했던 독특한 이력처럼, 웅산은 음악을 시작하기 전부터 세상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러다가 세상에 자신의 음악을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2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하면서 그때의 다짐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는 그녀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가슴속에 있는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음을 데워주는 그녀의 진심 어린 노래는 6월 5일 금요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EBS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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