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번 2020년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는 역시 단아하고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순백드레스' 가 단연 돋보였다.

  문가영 '청순비주얼' 순백 드레스로 시선집중

이유리 '우아한 등장'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

오나라 '여신美 폭발' 단아하면서 어깨선 강조

유진 '요정 리즈시절 모습 그대로' 고급스러운 자태에 또 한번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