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리믹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3’ 유재석, 이효리, 비가 여름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라이브 방송을 10분 남겨두고 싹3가 대화를 이어갔다. 그 중심에는 비가 있었다. 유재석은 “왜 너는 한 주만 지나도 소식이 많은 거야?”라며 “재범이랑 하온이랑 뭐 하던데”라고 말했다.

비는 하이어뮤직레코드 박재범, 하온, pH-1, 식케이와 ‘깡’ 리믹스를 발매했다. ‘깡’ 리믹스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꼬만춤이 여기저기서 난리더라”며 “광희가 비 조회수보다 많다”고 말해 비의 신경을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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