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아들 레오와 에바 아들 노아가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캡처

6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알베르토와 상위 0.3% 영재 아들 레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수다’ 에바가 아들 노아와 함께 알베르토 집을 찾아왔다. 알베르토는 “둘 다 외국인이고 육아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레오와 노아는 첫 만남에 부끄러운 듯 어쩔 줄 몰라했다. 알베르토는 두 아이를 위해 에바와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다.

치즈볼을 직접 만들게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한 것. 레오와 노아는 치즈를 갈면서 한움큼 집어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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