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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입맞춤 동영상 유포→박시연 “계속 위협할 것”

‘화양연화’ 유지태와 이보영이 이들의 사랑을 위태롭게 만드는 존재에 정면으로 맞섰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이하 ‘화양연화')에는 고난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한재현(유지태), 윤지수(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경(박시연)에게 이혼을 통보한 한재현, 새 집으로 이사해 피아노 학원을 차리는 꿈에 다가서는 윤지수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먹구름이 다시 몰려 오기 시작했다. 윤지수는 장서경의 고의로 집을 매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철거를 위해 나온 업체에 꿋꿋한 태도로 맞섰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한재현은 철거를 중지시키며 윤지수를 위협으로부터 지켜냈다.

하지만 장서경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원칙대로 할 테니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는 윤지수의 말에도 “싫어요. 계속 괴롭히고 위협할 거예요. 미안하지만 다른 데로 이사 가도 똑같이 할 거고”라고 말한 것. 설상가상으로 한재현과 윤지수의 스캔들이 보도되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기까지 했다.

윤지수는 아들 영민(고우림)이 다니던 학교 학부모들에게 폭언을 듣는 등 힘겨운 일을 겪어야 했다.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역시 이를 빌미로 영민이의 양육권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끝없는 위기로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현재와는 달리 과거의 행복했던 한재현(박진영)과 윤지수(전소니)의 시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한재현은 윤지수가 위험한 일에 발을 들인 걸 걱정스러워하면서도 고맙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늦은 밤 강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는 두 사람은 거칠 것 없고 순수한 청춘들의 사랑을 물씬 풍기며 안방극장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기류를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무언가 결심한 듯한 윤지수의 모습이 드러났다. 장서경이 자신의 주변인들까지 건드리기 시작하자 참을 수 없었던 윤지수는 “나도 이제 당신이 가장 괴로워할 일을 할 거야”라고 선전포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로 변신, 한재현이 머무는 호텔로 향하는 윤지수와 이를 눈치채고 몹시 분노하는 장서경의 대립은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엔딩을 만들어내며 오늘(7일) 본방 사수 욕구를 증폭시켰다.

한편 어제(6일) 방송된 ‘화양연화’ 1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4.1%, 최고 4.5%를 기록했다. 애틋한 멜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오늘(7일) 밤 9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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