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살아있다’가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예고편 패러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생존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살아있다’가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예고편 패러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틱톡 계정에서 ‘#살아있다’ 예고편을 확인 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예고편을 패러디하는 것으로 예비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인기 틱톡커들의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틱톡 계정에 패러디 예고편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살아있다’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예비 관객들의 참여 열기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고된다.

이번 챌린지 이벤트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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