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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표! 에피그램, 하동-청송에 ‘올모스트 홈스테이' 오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경북 청송과 경남 하동에 복합공간 ‘올모스트 홈스테이’를 운영 중이다. 그 지역의 맛과 멋, 즐거움을 체험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에피그램이 매 시즌 지방의 중소도시 한 곳과 상생을 지향하는 ‘로컬 프로젝트’ 중 하나로, 그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를 상품에 녹여내고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와 가치를 나누는 내용이다.

‘올모스트 홈스테이’는 그 지역에서 살아보기를 제안하는 공간으로 ‘집 같은 편안한’ 감성을 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전북 고창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청송에 마련됐으며 하동의 경우 2019년 봄여름 시즌 로컬 프로젝트 소재지를 계기로 3년간 스테이 장기 운영을 하게 됐다.

‘올모스트 홈스테이’는 숙박과 에피그램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룸으로 각각 나눠져 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먹거리는 각 지역의 농산물로 제공돼 중소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행 중 편의를 돕기 위한 각종 렌탈 서비스도 운영한다. 숙박객이라면 누구나 에피그램의 스테이 킷 의류도 렌탈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홈스테이 예약은 숙박 공유사이트인 에어비앤비와 스테이폴리오에서 가능하다

청송 훈장댁 전경

◆솔내음 가득한 경북 청송

경북 청송에 위치한 ‘올모스트 홈스테이’는 주왕산 자락에 우거진 소나무가 사시사철 푸르게 둘러진 청송의 맑은 기운과 청량한 솔내음을 느낄 수 있다. 한옥 형태로 총 4가지 공간을 구성했다. ‘참봉댁’은 쇼룸과 컨시어지로 돼 있어 에피그램의 제품과 고객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교수댁’은 청송군 청운리의 고구성가옥을 재현한 주택으로 ‘ㅁ’자 형태가 아기자기한 멋을 지녔다. 머리 위 기와지붕 사이 시시각각 변하는 네모난 하늘 풍경은 운치를 더한다. ‘훈장댁’은 청송군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577호 송만정의 정자동을 재현했다. 넓은 대청마루와 함께 구조가 주는 고아함을 경험할 수 있다.

‘생원댁’은 소박한 초가집 형태로 담소와 취미를 나누는 사랑방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이곳은 의류 렌탈 서비스 외에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청송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하동 운락재와 농월재 전경

◆모든 순간의 여유, 경남 하동

경남 하동에 위치한 ‘올모스트 홈스테이’는 4계절 다양한 색채를 뽐내 매력적인 쉼을 느낄 수 있다. 한옥형태의 공간이 7가지로 나눠져 있다.

먼저 ‘환영재’는 쇼룸이자 컨시어지로 에피그램 의류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숙박 시설은 고요한 산수의 경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연하재’, 화목함이 넘치는 곳 ‘화람재’, 쌍둥이처럼 동서에 한 채씩 자리한 별채로 해가 뜨는 동쪽에 위치한 ‘일영재’, 해가 지는 서쪽에 위치한 ‘월영재’다. 하동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회경재'는 2가지 공간으로 돼 있다.

사진= 코오롱FnC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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