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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여행&쇼핑] 12월의 방콕에서 해야 할 10가지 ①

세계적인 관광도시 방콕의 12월은 연중 가장 시원하다. 그래도 기온은 섭씨 20도에서 30도를 웃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방콕에서 놓치지 말고 해야 할 10가지.

 

At Night

첫째. 루프탑 바에서 야경 감상하기

무더운 도시여서인지 고층건물 꼭대기의 루프탑(Rooftop)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일몰과 휘황찬란한 야경을 안주삼아 칵테일·맥주·와인을 마셔볼 것. 르 부아 호텔의 시로코, 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 그랜드호텔의 레드스카이, 뮤즈 호텔의 스피크이지를 많이 찾으나 드레스코드, 가격대가 깐깐. 웬만한 고층 호텔이나 몰에는 루프탑 바가 있으니 발길 닿는 대로 가보시길.

 

 

둘째. 야시장 가기

복작거리는 시장통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야시장 방문을 빠트리면 서운하다. 시나카린 지역의 딸랏 롯빠이(기찻길 시장·과거 철도가 있던 공터에 오픈)는 복고풍 주말 야시장이다. 유럽 여행 정보사이트에선 ‘거대한 벼룩시장’이라고 표현. 빈티지한 제품들을 물리도록 구경할 수 있다. 유흥가 한복판에 자리한 팟퐁 야시장,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유럽풍 쇼핑몰 아시아 티크를 찍을 수도 있다.

 

 

셋째. 카오산로드의 자유분방함에 취하기

‘배낭여행자의 성지’ 카오산로드는 낮보다 밤이 훨씬 아름답다.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면 거리 양편 바와 레스토랑에서 외국인들이 여유롭게 맥주를 홀짝이며 신나는 음악에 몸을 흔든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저렴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고르고, 기념품·타투숍을 둘러보면 시간은 쏜살 같이 흐른다. 자유분방한 여행자 정신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스팟.

 

 

넷째. Hot~ Hto~ 클러빙

중심가인 통로와 에까마이 지역, 실롬, 카오산로드에 클럽들이 포진해 있다. 통로의 데모를 비롯해 라이브 RCA 방콕, 오닉스, 쿠데타, 글로우, NOXS, 매시브, 보그 라운지, 다크 바, 블랙 파고다 등 핫한 클럽에선 EDM, 힙합 향연이 밤을 질주한다. 해외 유명 DJ 초청 파티가 빼곡하며 레지던트 DJ의 현란한 플레이가 클러버들을 어메이징 타일랜드로 안내한다.

 

 

다섯째.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 풀기

방콕 여행 이유 중 하나가 저렴하고 질 좋은 마사지다. 전신 마사지를 1만5000원 남짓에도 받을 수 있으니 하루에 1~2차례씩 로드숍과 체인점을 오가며 마사지 투어를 강행하는 덕후들도 많다. 간단하게 발 마사지(30분/1시간)만 받아도 여독이 풀리며 타이 마사지(전신), 오일 마사지, 스톤 마사지를 선택해도 좋다. 대형 체인점(헬스랜드, 렛츠릴렉스, 바디튠)이나 고급진 라바나, 디바나 스파, 사바나, 리프레시@24, 더 오아시스 스파의 인기가 높다. 가장 신경 쓰이는 게 팁. 미국·유럽여행자들은 보통 50바트, 한국인은 100바트를 건넨다.

 

 

2015/12/25 - [개리의 여행&쇼핑] - [개리의 여행&쇼핑] 12월의 방콕에서 해야 할 10가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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