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인 가수 현아와 던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매거진 얼루어에서 공개한 ‘영앤리치’ 콘셉트의 화보는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과감한 패션 센스와 애정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보 속 현아와 던은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의 커플링과 팔찌를 함께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비제로원’ 주얼리를 과감하게 레이어드 스타일링해 시크한 시밀러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커플 주얼리 스타일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비제로원’ 컬렉션은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 라인으로 더블 로고 장식과 나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