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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여행&쇼핑] 12월의 방콕에서 해야 할 10가지 ②

세계적인 관광도시 방콕의 12월은 연중 가장 시원하다. 그래도 기온은 섭씨 20도에서 30도를 웃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매력적인 여행지 방콕에서 놓치지 말고 해야 할 10가지.

 

At Day

첫째. 호텔에서 뒹굴뒹굴하기

방콕의 호텔은 워낙 그 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컨디션의 호텔 투숙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풀의 선탠 베드를 차지한 채 음악을 듣다가 책을 읽고, 더워지면 수영한 뒤 편안한 낮잠으로 한나절을 보내보자. 계획 따윈 훌훌 털어내고 아무 것도 하지 마시오~

 

 

둘째. 먹방 투어

방콕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때문이다. 인기 메뉴는 게 요리. 두 사람이 3만원이면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튀긴 게에 채소와 커리소스를 끼얹어 먹는 푸팟 퐁 커리를 비롯해 팟 타이(볶음면), 카우 팟(볶음밥), 카우 깽(카레 덮밥), 쏨땀(파파야 샐러드), 똠얌꿍(해산물 수프), 수키(전골)를 먹으며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이 입안에서 요동치는 경험을 해보시길.

 

 

셋째. 통로&에까마이 어슬렁거리기

방콕의 청담동 혹은 신사동 가로수길로 불리는 통로(Thonglor)는 최근 몇 년 동안 방콕을 대표하는 힙 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트렌디한 카페, 다이닝 레스토랑, 바와 펍, 클럽, 개성적인 패션·인테리어 숍들이 조용한 부촌의 소이(골목)마다 둥지를 틀고 있다. 마켓 플레이스, 복합 상가인 신 스페이스, 배드 모텔 바, J 애비뉴를 슬렁슬렁 걸으며 눈팅하기에도 좋다. 저녁이 되면 인근 에까마이(Ekkamai)까지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트 라이프 스폿으로 탈바꿈한다. 

 

 

넷째. 완소 쇼핑몰 탐방

방콕은 쇼핑몰의 천국이다. 그간 시암 파라곤과 센트럴 월드가 양대 쇼핑몰이었는데 최근 2곳이 오픈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지난해 개장한 센트럴 엠버시는 방콕에서 가장 럭셔리한 몰로 꼽힌다. 엠 디스트릭트는 엠포리움 백화점이 맞은편에 대형 고급 쇼핑몰 엠쿼티어를 지어 올해 5월 오픈한 쇼핑 구역. 특히 엠쿼티어는 지하 고메 마켓과 대형 예술서점, 나선형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 줄지어 있는 레스토랑과 정원의 헬릭스 쿼티어 건물이 유명하다.

 

 

다섯째. 시즌오프 세일 & 로컬 브랜드 공략

12월엔 본격적인 시즌오프 세일이 진행된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센트럴월드의 축소판인 센트럴 칫롬과 볼거리 많은 엠쿼티어만 찾아도 충분하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유명해진 로컬 브랜드를 공략해보는 건 어떨까. 재미난 프린팅과 실험적인 디테일의 그레이하운드, 멋스러운 남성복 자스팔, ‘태국의 랑방’으로 불리는 플라이나우, 걸리시한 감성의 클로젯, 트렌디한 SPA 브랜드 CPA챕스, 홈 스파 브랜드 탄·한·판퓨리 등이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2015/12/25 - [개리의 여행&쇼핑] - [개리의 여행&쇼핑] 12월의 방콕에서 해야 할 10가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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