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28일까지 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아동복과 육아용품을 최대 90% 세일하는 런닝위크를 진행한다.

사진=LF 제공

매달 한번씩 일주일간 열리는 런닝위크 행사가 이번 6월에는 여름 시즌 영유아 홈웨어부터 나들이 패션, 육아용품을 특가로 구성했다. 방문 회원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1매씩 지급한다.

‘런닝위크’는 △24일 베이비(2세 이하) △25일 주니어(9~17세) △26일 도서/교구/완구 △27일 신발/잡화 △28일 식품/출산·육아용품 순으로 각 카테고리에서 특가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요일별 주요 특가상품으로 24~25일 베이비와 주니어 패션의류를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 레깅스, 팬츠 등 기본 아이템들은 2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영유아용 래쉬가드와 같은 바캉스룩 제품은 15% 쿠폰 할인가로 선보인다. 팬콧주니어, 주니걸즈, 더루비 등 초등학생을 위한 브랜드는 10~2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6일에는 나들이 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부터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완구류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플레이도 미니쉐프, 신비아파트3 놀이검과 물총, 보행기 튜브 등 물놀이 완구를 할인한다.

주말 동안 잡화류와 각종 육아용품들을 런닝위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27일 미니멜리사와 크록스 슈즈 제품에 대해 22%까지 쿠폰할인을 하고, 오즈키즈 젤리슈즈는 8000원대부터 살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어린이용 간식을 비롯해 출산, 육아용품을 선보인다. 루솔은 순수퐁당 퓨레를 특가 판매하고, 내아이애 유아 과자와 주스 22종은 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핑거 키즈 워시와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과 헤겐 젖병, 이유식용기, 출산선물세트도 런닝위크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스텔라의 크림, 로션, 클렌징 제품과 케피키즈 목욕용품은 1+1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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