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 주연의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가 오늘(25일) 오후 6시 유튜브와 덴티스테 공식 캠페인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서강준은 “한 번 다르게 살아보는 게 어때요?” “사랑이란 일상 안에 누군가 들어오는 게 아닐까요?” 등의 대사로 여심저격에 나선다.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는 글로벌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의 '2020 덴티스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혼자만의 일상에 익숙해진 20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풍부한 감정선을 지닌 서강준과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활약한 신예 홍지윤이 남녀 주인공으로 나와 설렘을 예고한다. 여기에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개성만점 연기를 보여준 현봉식이 극의 재미를 더하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서강준의 연기와 정승환의 콜라보 음원 '달을 따라 걷다 보면'이 9분여의 미니무비로 만나 지금까지 없던 시너지를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덴티스테 미니무비’는 2017년 배우 이희준 편으로 누적 조회수 글로벌 2억뷰, 국내 2000만뷰 이상을 달성한 바 있는 인기 브랜디드 콘텐츠로, 올해는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와 정승환과 덴티스테의 콜라보 음원 '달을 따라 걷다 보면'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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