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도심에서 프로방스 자연이 연상되는 오감 힐링의 시간과 함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뷰티 바캉스’를 제안한다.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펼쳐지는 ‘뷰티 바캉스’는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가꾸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총 60분 구성을 갖췄다. ▲건식 전신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프로방스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딥티슈 상반신 ▲데콜테 및 ▲두피 마사지 등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싱그러운 에너지를 채워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시켜 준다.

또한 1인 기준 4만7000원 추가 시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의 새로운 수분라인 ‘아쿠아 레오티에 페이셜 트리트먼트’(25분) 혜택과 함께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잃어버린 피부 본연의 수분을 가득 채워 수분 사이클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록시땅 파우치 1개를 선물 받는다. 이외 록시땅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3만2000원부터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을 통해 가능하다. 국내 첫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는 에센셜 오일과 자연적인 원료들만을 사용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스파 테라피스트가 주기적으로 방한해 도심 속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동물성 원료 및 파라벤 무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150가지 식물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과 더불어 라벤더, 이모르뗄 꽃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스파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프로방스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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