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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0명대 증가...광주 12명 무더기 발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8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42명)과 30일(43명) 40명 초반대를 유지했지만, 광주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5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발생 36명의 경우 서울 9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이 20명이다. 그외 광주에서 12명, 대전 3명, 대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15명 중 5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입국한 뒤 경기 5명, 인천 2명, 대전, 충남, 전남 지역에서 각 1명씩 확인됐다.

한편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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