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이스가 세이렌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폴바이스

여성 시계 브랜드 폴바이스가 고급스러운 컬러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더한 ‘세이렌 컬렉션’을 출시했다.

세이렌 컬렉션은 국내 브랜드답게 자개라는 한국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다이얼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는 등 시각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20, 30대 여성뿐만 아니라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는 시계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세이렌 컬렉션과 함께 론칭된 ‘세이렌 브레이슬릿’은 로즈 골드 컬러에 고급 천연석을 매치한 팔찌 악세서리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폴바이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세이렌 컬렉션은 출시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