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와 보이그룹 디원스가 모바일 노래방앱 싱잇을 통해 팬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를 연다.

싱잇은 걸그룹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 오로라, 로하)의 컴백을 기념해 신곡 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격변신하며 퓨어 섹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네이처의 신곡 '어린애'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7월 13일까지 네이처의 신곡 '어린애'를 싱잇에서 1분 이상 부르고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처 사인 CD를 증정한다. 

디원스(우진영, 박우담, 김현수, 정유준, 조용근)는 특별한 영상으로 팬심을 저격한다. 디원스 우진영과 박우담이 싱잇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직접 '너를 그린다'를 부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사인 CD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응모된다.

한편 싱잇은 언제 어디서든 이어폰만 꽂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노래방 앱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선택한 노래의 가사와 실시간 점수가 나오며, 퀄리티 높은 실반주 음악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싱잇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