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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2일부터 이틀간 등교 중지...코로나19 확산 여파

지난 5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 발생한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광주교육청이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했다.

사진=연합뉴스

1일 광주시교육청은 2일부터 이틀 동안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틀간 등교를 중지하고 향후 각 학교의 학생 밀집도를 낮춰 등교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이날 오후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나 모임, 행사는 전면 금지됐다.

실내 50인 미만, 실외 100인 미만 행사더라도 마스크 전원 착용과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 별금 부과나 시설·단체·기관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각종 발생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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