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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름나기 '싱글 바캉스' 비법 4

몸은 나른하고 날씨는 뜨거우니, 휴가가 필요한 계절이다. 여름은 바캉스, 바캉스는 여름! 계곡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는 고전적인 가족 및 연인 바캉스도 좋지만 싱글족에겐 혼자이기에 즐길 수 있는 '싱글 바캉스'가 절실하다. 느긋한 방콕부터 로맨틱한 미팅, 뜨거운 페스티벌과 힐링의 여행까지 싱글들의 바캉스 비법은 무궁무진하다. 그 네 가지를 살펴본다.

 

 

1. 럭셔리한 침구로 방콕

집에 혼자 있을 때의 즐거움을 최대로 만끽하기 위해 침구를 럭셔리한 호텔 침구로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를 가꾸는 건 1인 가구의 주요한 취미 중 하나다. 가구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아웃렛들도 인기다. 태평양물산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실제로 전년 대비 약 10% 이상 매출 신장 추이를 보였다.

호텔 침구로 여름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롯데호텔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여름 그리고 SALE'행사를 놓치지 말자. 소프라움의 여름 침구 3종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다. '스노우 구스필로우'를 70% 할인된 가격인 29,000에, 정가 138,000원의 '구스 경추 베개솜'을 65% 할인하여 49,000원에, 호텔 베딩 세트(싱글)를 50세트 한정 66% 할인한 240,000원에 판매한다.

 

 

2. 핑크빛 미팅 파티

뜨거운 여름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도심 속에서 핑크빛 피서지를 찾는다면 결혼정보업체의 이벤트도 괜찮은 선택이다. 듀오는 오는 15일 'Whisper of Love' 미팅파티를 열 계획이다. 오는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며, 비회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명위드원도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드원,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는 7월 동안 이어지며 만 20세 이상 미혼, 재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름에는 특별 서비스로 스피드 미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가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기간 내 다양한 파트너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이팅 어플을 통한 만남도 활발하다. 'Tinder'나 'OKCupid' 등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물론 목소리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썸타임', 모바일로 편지를 주고받는 아날로그 감성의 '연애편지' 등도 싱글족들의 오작교로 활약하는 중이다.

 

 

3. 에너지 넘치는 뮤직 페스티벌

여름은 젊음과 열정이 생동하는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기도 하다.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산 리조트에서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다양한 음악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축제다. 고릴라즈, 메이저 레이저 등의 뮤지션들이 귀 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29일 잠실종합운동작 특설링에서는 성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물놀이형 뮤직 페스티벌 'WATERBOMB 2017'을 즐길 수 있다. 현아, 제시, 비와이 등이 참석한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는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국카스텐, 바스틸, 저스티스 등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4. 혼행으로 힐링하기

사람 만나기도 귀찮고, 야외 축제에서 땀 흘리기도 싫은데 방콕은 더더욱 싫다면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직장인 이모씨(25)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다. 콘셉트는 '고독한 미식가 여행'으로 잡고 맛집 탐방을 펼쳤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고 수수료가 싼 환전 어플 '써니뱅크'로 돈을 아꼈다.

이씨처럼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하나투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항공권이나 여행 상품을 1인용으로 구매한 기록은 2011년 4만6000명에서 2016년 20만6000명으로 5배 가까이 급증했다.

혼행지로 가장 각광받는 곳은 가까운 나라 일본이다. 도쿄나 오사카 등은 항공료가 저렴하고 쇼핑과 음식이 발달해 혼행 장소로 제격이다. 또, 하나투어에서 교통패스를 구입하면 도쿄에서 24시간 동안 8400원으로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싱글리스트 DB, 픽사베이, 소프라움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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