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연령별·피부 고민에 따른 제품군을 연이어 출시하며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

아토팜은 청춘의 심볼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10대를 위한 ‘멜로무드’ 라인을 론칭했다. 신체 변화와 더불어 왕성한 피지 분비, 학업 스트레스, 메이크업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진 청소년을 위해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기술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멜로무드 모이스처 밸런싱 플루이드’는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는 잡아주고, 피부 속 수분은 채워, 피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가벼운 텍스처의 수분 로션이다. 유분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신개념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분비된 피지를 케어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또 피부 진정, 보호, 정화 효과를 지닌 4가지 자연유래 식물추출수와 8중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수분 베리어 콤플렉스에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인 MLE를 더해 탄탄한 수분장벽을 만들어준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피부와 유사한 pH 5.4 약산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토팜은 재활용 가능한 용기, FSC 인증 포장재 등 친환경 자재 적용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아토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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