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엔 식품 보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이 일상화되고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생 걱정 덜어주는 주방용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밀폐용기를 소개한다.

여름에도 식재료를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싶다면 세균 걱정 없이 위생적 사용이 가능한 테팔 마스터씰을 추천한다.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테팔 마스터씰 프레쉬 ▲냄새와 색 배임 걱정 없는 유리 재질로 더 위생적인 테팔 마스터씰 글라스 2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뚜껑과 실리콘 패킹이 빈틈없이 완벽한 일체형으로 제작돼 무더운 여름에도 박테리아∙곰팡이 등 세균 번식 위험이 전혀 없어 언제나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체형 씰링 뚜껑은 모두 독일에서 생산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체형 씰링의 완벽한 밀착력으로 음식물의 신선도가 최대 2배까지 유지된다. 자른 레몬의 경우 랩에 씌워 보관했을 때 최대 19일간 신선도가 유지됐지만 테팔 마스터씰로 보관했을 때 35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 토마토 역시 일반 용기에 보관했을 경우 최대 7일간 신선도가 유지됐지만 테팔 마스터씰로 보관 시 21일간 신선도가 유지된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아 식기 테스트를 통과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비스페놀A(BPA)가 불검출된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2종 모두 냉동실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며 붕규산 유리 재질로 만든 마스터씰 글라스의 경우 420℃까지 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일체형 씰링으로 더욱 더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사진=테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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