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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비스' 해명도 '거짓말' 의혹 "모든 사실은 드러나기 마련"

가수 양준일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이 해명 역시 거짓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싱글리스트DB

양준일은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이혼 및 재혼 의혹에 대해 "예전에 결혼을 했었다"면서도 고등학생 딸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내 딸이 아니다. 전 부인이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 딸을 낳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양준일과 관련된 한 유튜브 영상에는 자신이 3월쯤 양준일에게 전처와 딸이 있다고 폭로했던 사람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의 댓글이 담겼다.

A씨는 "제가 누구라고 밝힐수 없는점 비겁해보일지는 몰라도 다 이유가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며 "양준일씨는 쪽 부모님께서 부동산을 해서 크게 망한 후로 전처가 빚에 힘들었던 것이지 전처가 진 빚때문에 힘든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양준일씨의 딸이 2018년도 쯤에 고등학생이었으니 지금쯤은 성인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 팩트를 말하지면 전처는 괌의 위치한 한국인 바의 바텐더로 있다. 그 곳 사장님이 금전적으로 도움도 많이 주고 집도 마련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양준일씨의 전처분이 딸과 함께 같이 살고 싶은데 같이할 거처도 없고 마땅히 돈이란 것이 넉넉치 않아서 허구한 날 울었다"며 "양준일씨 딸은 정말 양준일씨랑 똑같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왜이렇게까지 폭로하는 것 같냐. 이 작은 댓글이 엄청난 파급효과가 될지 그냥 근거없는 루머로 남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씨는 "이혼은 누구나 할수 있는 거다. 현재 아내에게도 말 안 한 부분 모두 이해한다"면서도 양준일이 전처가 자신의 빚으로 고통받고 이혼 후에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것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주위 눈을 피해서라도 예전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 단지 그 이유에서 당신을 까내리는 것"이라며 "저를 건드리면 상상하지도 못할 지하세계를 구경 하실 거다. 그래도 건드릴 거 알고 있으니 기다리고 있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3월 한 누리꾼의 댓글로 인해 과거 한 차례 이혼을 겪은 후 재혼했으며, 전처와 사이에 고등학생 딸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양준일 측은 해당 의혹이 거짓이라고 반박했지만, '비디오스타'에서 이혼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입장을 번복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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