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패션브랜드 지프(Jeep)가 여름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그래픽 티셔츠가 1020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지프 제공

2020 서머 반팔 티셔츠는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뉴트로 트렌드로 강화해 새로운 컬러감과 위트 넘치는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해당 아이템은 레트로 감성의 핫서머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제작됐다.

‘클래식 볼드 티셔츠’는 빈티지 무드의 지프 차와 슬로건을 젊고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직한 아이템과 매치해 포인트룩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과 함께 매치하여 개성 있는 힙한 서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제공

‘라이브 프리 서머 티셔츠’는 등판에 시즌 일러스트와 레터링을 배색 컬러로 적용해 레트로 감성으로 풀어냈다. 앞판에는 심플한 자수 로고가 새겨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활용도 높은 컬러로 코디에 용이하고, 감성적인 아트웍으로 센스있는 착장이 가능한 티셔츠 컬렉션은 트렌디한 오버핏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남녀 구분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무신사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