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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식중독 비상! 건강한 여름나기 식생활 헬프템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40%가 6~8월에 발생한다. 올해는 빨리 찾아온 여름과 함께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돼 집 안팎에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헬프템을 소개한다.

사진=코맥스 제공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하고, 이동 시 아이스쿨러백 등을 사용해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안전하다. 주방·생활용품기업 코멕스산업은 ‘방수 코팅 원단, 단열 압축 스펀지, 방수 원단’ 3중 구조의 내피를 사용해 외부 복사열을 차단, 냉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보냉 기능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춘 다양한 쿨러백을 선보였다.

‘아이스 캔버스 쇼퍼백’은 세련된 베이지 컬러에 캔버스 소재로 제작돼 피크닉이나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함께 상단 지퍼가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2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사진=코맥스 제공

점심에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거나 자녀의 이유식을 챙겨야 하는 가정이라면 미니 사이즈의 쿨러백도 유용하다. ‘아이스 미니배낭 쿨러백’은 미니 사이즈(200x100x225mm)의 배낭 디자인에 탁월한 보냉 효과를 더했다. 제품 전면에는 다용도 포켓이 있어 이어폰, 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도시락과 텀블러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가벼운 피크닉, 야외 운동, 이유식 가방 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레인보우 비치 쿨러백’은 TPU 소재의 투명백과 보냉 기능이 있는 분리형 내부백을 함께 제공한다. TPU 소재라 물이 흡수되지 않고, 이물질이 묻어도 손쉽게 닦아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분리형 내부백에는 여름철 시원하게 보관할 음료나 도시락을 넣거나 외부에 보이고 싶지 않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중(300x350(H)mm)·대(340x90x330(H)mm) 2가지의 활용성 높은 사이즈로 출시돼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데일리백’과 ‘쿨러백’ 2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코맥스 제공

무더운 날이나 장거리 이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쿨러백과 함께 아이스팩을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다. 코멕스 ‘아이스탱크팩 버블’은 얼음보다 냉장효과가 뛰어나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인체에 무해한 약 알카리성 냉매제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며 올록볼록한 독특한 버블 디자인이 냉기를 오래 유지시켜줘 음식물 보관 외에 레저활동 시 더위 해소, 얼음찜질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가스 불 대신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요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자레인지를 제때 청소하지 않으면 음식 얼룩이 딱딱하게 굳어 제거가 어려워지고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 ‘1분 스팀 클리너’는 간편한 티슈 타입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1장을 뽑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려준 뒤 내부를 닦아주면 된다. 클리너에 함유된 베이킹소다를 통해 전자레인지의 끈적임과 얼룩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기존 물티슈 대비 약 2배 큰 사이즈로 전자레인지 구석구석까지 간편하게 청소 가능하다.

식재료에 직접 닿는 식기류는 여름철 살균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식기세척기는 세척할 때마다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직수 방식을 적용했으며 75℃의 고온수를 사용해 살균 성능이 뛰어나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살균세척’ 옵션을 선택하면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살균할 수 있으며 ‘내부 세척’ 코스를 사용하면 세제 없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 통세척도 가능하다. 유해 세균 제거 성능은 국내 식기세척기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제품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에서 인증받은 바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트루스팀을 탑재해 식기세척기의 천장,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사진=LG디오스 제공

음식물 쓰레기를 조금만 방치해도 부패가 빨라 세균증식과 악취가 발생한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에코체는 음식물 쓰레기 보관 중에도 건조통 내부의 공기순환시스템으로 습기를 제거해 부패와 악취없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3중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각종 냄새를 탈취한다.

사진=에코체 제공

특히 고온건조와 공기순환 송풍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99.9% 살균해 세균 번식의 우려가 없다. 최대 용량은 4L로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고온건조 분쇄 방식으로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시킨다. 또한 평균 소음은 24.6㏈에 불과하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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