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불행에도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감동 실화 ‘아무튼, 아담’이 개봉 1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아무튼 아담' 포스터

‘아무튼, 아담’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아담(아론 폴)의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감동 실화 영화다.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끝까지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 아담의 눈부신 여정을 담은 영화 ‘아무튼, 아담’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11일과 12일 포함해 개봉 1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무튼, 아담’은 가족과 친구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실화, 뛰어난 연기, 과장 없는 연출로 1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아무튼, 아담’은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미드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의 아론 폴, ‘워킹 데드’ 마이클 어펜달 감독이 만난 ‘아무튼, 아담’은 전국 CGV 상영관에서 현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