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전시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9~10일 용인 수지 전시장과 청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17일 분당 정자·안양 평촌·천안·구리·동탄 전시장 ▲23일 송파 전시장 ▲24일 강남대로 전시장 등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전시장별로 마련된 다양한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통해 E-클래스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성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세단으로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모델이다. 2016년 국내에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3년 만에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각 전시장에서는 시승 외에 고객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다과∙기념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마스크 페인팅, 스마트폰 클리닝 서비스 등을 진행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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