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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까사미아·이케아·일룸 ‘1인용 가구’ 잇템 6

‘1인가구’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면서 가구시장에도 ‘1인용 가구’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유통업계는 원룸·오피스텔·소형아파트 등 비교적 좁은 공간에 거주하지만 삶의 질을 중시하는 나홀로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 한샘

한샘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 매출의 25%를 싱글족이 차지한다. 바쁜 업무와 스케줄 탓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보다 온라인을 이용해 간편하게 쇼핑하는 걸 선호해서다.

이곳에서 나홀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상품은 온라인 전용 다기능 아이템인 ‘그루 침대 데이베드형’이다. 밤에는 침대로 쓰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집에 방문했을 때는 소파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하부 서랍장으로 수납력을 더한 ‘아임 빅 수납침대 시리즈’도 한샘의 1인용 가구 중 대표 상품이다. 역시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 까사미아

까사미아는 1~2인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한 DIY, 수납제품, 주방·욕실용품 등 약 1500개의 다운사이징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방 구조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이동식 시스템 옷장인 ‘스마트’다. 1000mm 규격의 멀티 선반장, 멀티 수납장, 짧은 수납장, 긴 서랍장, 긴 수납장을 비롯해 500mm 규격의 긴 수납장, 선반장 등 총 7개 모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결혼 시 가구를 바꾸지 않아도 모듈을 추가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까사미아는 올해 2월 말 오픈한 등촌점에서 싱글족을 비롯한 1인 가구를 위해 ‘컴팩트 존’을 선보이기도 했다. 각각 7평과 4.5평의 원룸을 위한 구성으로, 헤이든 베드룸 시리즈를 포함해 피트 3인 소파, 윌링 3인 소파, 헬싱키 베드룸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는 ‘스마트 수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알고트(ALGOT)' 수납 시스템을 포함해 수납장, 선반 등을 자유롭게 구성함으로써 실내 어디서든 원하는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알고트의 경우 수납 시스템의 각 부분과 특수 기능을 이용함으로써 원하는 대로 연출이 가능해 최소한의 공간으로도 완벽한 수납이 가능하다.

이외 1인가구를 위한 '크노파르프' 2인용 소파는 내구성이 뛰어난 아담한 크기의 의자 시리즈로, 제한된 공간에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작고 실용적인 포장방식을 적용해 쉽게 운반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 헬메르 이동식 서랍유닛의 경우 바퀴가 달려 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 일룸

요즘 뜨는 1인용 가구의 대명사는 리클라이너 소파다. 리클라이너는 각도 조절을 통해 편안함을 제공하는 안락의자를 말한다.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자체 디자인·제조한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를 지난달 출시했다. 고가의 수입제품 및 저가의 중국산 제품으로 양분된 리클라이너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받는 중이다.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전문사 레깃&플랫의 투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4개의 작동 버튼으로 등받이와 발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안함을 선사하며 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레스트는 앉은키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사진= 각 사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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