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이 독일인 손님 등장에 멘붕을 겪었다.

사진=Olive '식벤져스' 캡처

15일 방송된 Olive ‘식벤져스’에서 문빈이 독일인 예약 손님을 받았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독일인 손님에 문빈은 당황했다.

문빈은 독일어를 할 줄 아는 문가영을 찾아나섰지만 보이지 않자 직접 손님을 상대했다. 번역기까지 사용한 문빈은 “외국어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인터뷰했다.

그때 문가영이 등장해 문빈의 구세주가 됐다. 문가영은 유창한 독일어 실력으로 손님을 응대해 문빈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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