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비가 기막힌 사연으로 광고 모델이 됐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뜻밖의 인연으로 광고 모델이 된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평소에도 커피를 즐겨 마셨고 특정 브랜드를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임영웅을 모델로 추천하기도 했다. 실제로 임영웅은 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비는 ‘깡’ 신드롬으로 ‘깡’ 이름이 들어간 과자의 광고 모델이 됐다. 비는 광고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관계자는 강동원에게 눈을 돌리고 있었다. 참치 광고 가능성에 “좋은 기회가 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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