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테일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국내 두 번째 도심형 매장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신도림’을 오는 8월 27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 공식 오픈한다.

사진=이케아코리아 제공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는 홈퍼니싱 전문 지식을 갖춘 홈퍼니싱 컨설턴트가 고객의 다양한 홈퍼니싱 니즈에 대해 상담부터 주문, 배송 서비스까지 일괄 제공한다.

지하철 신도림역과 연결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1층에 위치하여 뛰어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특징이다. 또 국내 주거 환경 및 홈퍼니싱 트렌드를 비롯해 이케아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홈퍼니싱 컨설턴트가 상주해 거실, 침실, 욕실, 주방, 키즈룸, B2B 등의 다양한 공간의 특성과 용도에 맞는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보다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신도림’은 529m2 크기로 5개의 룸셋과 1대 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래닝존 등으로 구성된다. 1인가구, 신혼부부, 아이들이 있는 가족 등 다양한 고객 유형과 연령대, 각 공간의 고객 니즈에 맞는 홈퍼니싱 영감과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으며, 침실, 거실, 주방 등의 공간에 구현된 이케아의 가구 배치와 수납 솔루션을 통해 전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꾸밀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 내 플래닝 스튜디오 상담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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