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남성의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케어를 돕는 ‘더 클린 랩 옴므 선인장 올인원’을 출시했다.

사진=듀이트리 제공

듀이트리는 사막의 강한 모래바람과 건조를 견뎌내는 선인장, 천년 이상의 생명력을 가진 바오밥나무, 사막에서도 도도하게 꽃을 피우는 사막장미 등 척박한 환경을 딛고 살아남은 사막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제품을 만들었다.

신제품은 사막식물로 구성된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알로에보다 5배 이상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선인장 추출물이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해주고,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염증완화제로 사용된 바오밥나무씨를 추출한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와 피부결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뛰어난 수분 유지력을 가진 사막장미잎세포 추출물이 함유돼 남성 스킨케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칙칙함을 완화해주고 피부 건조와 주름, 탄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제품은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특히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묶은 3in1 타입이라 간편한 피부케어를 하고 싶은 남성들이 헬스장 등에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듀이트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인장 올인원’ 구매 시 30ml 용량의 올인원 샘플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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