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기업 셀레브와 함께한 ‘SHOW KING’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하며 당당한 여성 아티스트 4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지난 4월 타투이스트 미래에 이어 젠더리스 패션모델 음혁진과 인터뷰를 선보이는 등 유니크한 개성과 열정의 아티스트 메시지를 전한 토니모리의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신념을 가진 여성들을 소개하는 ‘위아워어스’ 시즌3와 함께했다.

‘위아워어스’는 셀레브의 오리지널 채널로, 밴드 새소년의 뮤지션 황소윤, 채식요리사 요나, 모델이자 유튜버 마테 등 MZ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을 매시즌 트렌디하게 다룬 콘텐츠로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 시즌3에서는 ▷동화적 감성의 사진으로 이목을 끈 포토그래퍼 무궁 ▷아트디렉터 메이킴 ▷명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겸 DJ 안나 ▷독보적인 음색과 개성 강한 분위기의 가수 소금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아워어스’ 시즌3는 저마다의 색이 뚜렷한 출연자들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메인 콘셉트 컬러를 ‘블랙’으로 설정해 당당한 개성을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포토그래퍼 무궁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지?”라며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췄던 ‘착한 아이’는 이제 그만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 기준을 두고, 나만의 길을 찾아나설 아티스트 4인의 이야기는 오늘(22일)부터 매주 토니모리와 셀레브의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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