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이 ‘배고파마이펫’으로 펫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울지마마이펫 제공

배고파마이펫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배부를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는 펫푸드 전문기업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최적의 성분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반려동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첫 출시하는 ‘귀한맛 7종’은 ‘내 아이 건강을 위해 전문 수의사와 25년차 개엄마가 직접 만든, 이 세상에 없던 반려견 전용 보약식품’을 콘셉트로 한 반려견 전용 보약식품으로, 인삼 엑기스를 베이스로 ‘건강+영양+맛’의 시너지를 높였다.

반려견의 건강 고민별로 솔루션 케어 및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해 급여가 가능하도록 LA갈비맛(엄마손맛), 킹크랩맛(아빠손맛),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까지 총 7가지의 맛으로 이뤄졌다.

특히 LA갈비맛(엄마손맛)과 킹크랩맛(아빠손맛) 2종은 생일, 입양일 등 특별한 날이나 아이들에게 위로나 칭찬을 해주고 싶을 때 특별히 먹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LA갈비맛(엄마손맛)은 인삼 베이스에 소고기를 더해 종합건강과 영양보충 효과를, 킹크랩맛(아빠손맛)은 멸치와 글루코사민을 더해 관절강화와 성장발달 효과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 총 5종은 각각의 식재료의 영양과 맛을 함유해 각각 소화개선, 다이어트, 피모개선, 면역강화, 기력보강 등의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의 기호성까지 챙겼다.

신제품은 한 포만 섭취하더라도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으며 맛, 영양,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단독 급여는 물론 사료나 우유 등과도 섞어서 간편하게 섭취하게 할 수 있고,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아서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아기부터 노령견까지 부담없이 급여할 수 있다. 또한 보존료, 착색료, 화학부형제, 합성감미료 등 반려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해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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