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코리아가 코로나19로 힘든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씰리랑 결혼할래?' 캠페인을 펼친다.

씰리침대는 140년 역사의 전통과 ‘포스처피딕’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지지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예비 및 신혼부부들을 응원하고 혼수 매트리스 선택의 바른 기준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침대를 고를 때 매트리스 품질을 꼼꼼히 따지기보다 프레임의 디자인 요소 등을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숙면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침대를 고를 때는 어떤 자세에도 편안하게 받쳐 줄 수 있는 지지력과 내구성을 가장 중요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점을 알리는 데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총 140쌍의 예비 신혼부부를 선발해 139주년 기념 제품 매트리스 ‘다즐링’ 또는 ‘알토’, 호텔식 고급베개 등을 증정한다. 오늘(3일)부터 31일까지 씰리침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이뤄진다.

씰리침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자의 연락처 및 결혼 예정일을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게 된다. 이후 매장에 방문해 인증샷과 함께 #씰리랑결혼할래 #씰리침대 등의 해시태그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 완료된다. 총 140쌍의 당첨자들에게 프리미엄 매트리스(50명)와 고급 베개(90명) 등을 선물한다.

웨딩 선물로 주어지는 매트리스는 신제품으로 씰리침대만의 정형외과적 설계 스프링인 ‘포스처텍’을 적용하고 이중 열처리된 티타늄 소재를 사용, 지지력을 강화했다. 내구성이 높아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며 새롭게 개발된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신혼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씰리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