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수트핏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복귀하는 김하늘이 셀렙샵 에디션의 20FW 화보를 선보였다. 피코크 그린 컬러의 셋업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하늘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눈길을 붙든다. 이어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의 벨티드 원피스를 매치, 우아함을 물씬 풍기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탈리아 소재 트위드 재킷에 미니 원피스를 착장한 김하늘의 모습은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그만의 에티튜드를 느낄 수 있으며 블랙 원피스를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레이어링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화보를 통한 김하늘과 셀렙샵 에디션의 만남은 도시적인 분위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완벽한 조합을 이뤘다는 평이다. 김하늘이 착용한 셀렙샵 에디션 20FW 신상품은 오는 14일 오후 7시35분 CJ오쇼핑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CJmall에서도 10% 할인된 금액으로 미리 주문할 수 있다.

사진= 셀렙샵 에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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