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하반기 새로운 로고 ‘JISS’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올웨이즈비레디’ 컬렉션을 출시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론칭 5년을 맞아 ‘저니 인 스포츠 스피릿(JOURNEY IN SPORT SPIRIT)’에서 첫 글자를 딴 ‘JISS’ 로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결승점이 가까워졌을 때 전력을 다한다는 이름의 의미처럼 달리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신제품부터 스퍼트 로고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첫 번째 결과물로 ‘올웨이즈비레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을 담은 올웨이즈비레디 컬렉션은 경쾌한 색상과 절개 디자인에 스퍼트 로고로 포인트를 준 라인으로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인다.

주력 제품은 소매 탈착 가능 바람막이 점퍼, 반바지로 변형이 가능한 팬츠 등으로 ‘디테쳐블’ 기능성을 갖춰 TPO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확실한 상황과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할 수 있다.

신규 컬렉션은 사용자가 스포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크링클 조직감의 소재를 중심으로 흡습속건 기능성이 우수한 드라이 큐브 형태의 소재,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 편안하면서도 몸을 잡아주는 스트레치 소재 등 용도에 적합한 소재를 적재적소에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티셔츠, 팬츠, 점퍼, 레깅스, 브라탑, 유틸리티 조끼는 물론,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하는 운동화까지 10여 종으로 구성됐으며 LF몰과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을 통해 출시된다.

사진=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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