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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영화 ‘끈’으로 개그맨→감독 변신 ‘쐐기골’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감독으로서 다시 한번 재능을 뽐냈다.

5일 방영된 MBC 웹예능 ‘돈플릭스’ 시즌2에서는 정형돈이 시나리오를 쓰고, 박성광이 감독을 맡은 영화 ‘끈’ 전편과 그 제작기가 공개됐다. ‘끈’은 가족간 세심한 관계와 심리를 다룬 작품으로, 공개된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시나리오, 세심한 연출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동안 영화 ‘욕’ ‘슬프지 않아서 슬픈’의 감독을 맡아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두어 온 박성광이 세 번째 작품 ‘끈’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끈’ 제작기에서 박성광은 시종일관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다수의 스태프들과 의견조율을 완벽하게 해내며 프로페셔널한 감독의 포스를 뿜어내는가 하면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를 제작하며 감독으로서 배우들의 감정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현장 스틸에서 박성광은 모니터 앞에 앉아 작품에 대해 심도 있게 고뇌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눈빛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모니터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예능프로에서 보여왔던 이미지와는 사뭇 대조된다.

사진=SM C&C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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