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운동감각, 우월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배우 유이가 이번에는 홈트족을 위한 콘텐츠에 출연한다.

MCN 스튜디오 글랜스TV는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유이의 라스트핏’을 네이버 패션뷰티 스타일TV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코로나19와 계속된 장마로 인해 지루해진 일상, 집콕족에 활력을 불어넣을 출연자로 유이가 등장한다. ‘유이의 라스트핏’은 ‘밸런스가 잡힌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일’이라는 뜻의 Fitness와 ‘몸에 딱 달라 붙는다’라는 뜻의 패션 용어 ‘Fit’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았다.

막 홈트족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상급자들까지 영상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하고 배울 수 있는 ‘초급, 중급, 고급’ 3-STEP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게임을 하듯 운동을 하는 컨셉으로 유이가 본인의 퍼스널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그녀만의 운동 루틴과 노하우를 공개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에 MC를 맡은 유이는 평소에도 자신의 건강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여배우로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으로 손꼽힌다. 동작의 단계가 어려워질수록 포기하려는 시청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운동하는 ‘라스트핏 메이트’ 역할을 맡아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선보이는 ‘유이의 라스트핏’의 티저 영상은 지난 6일 네이버 스타일TV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본편은 오는 8월 13일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타일TV를 통해 우선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글랜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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