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여름맞이 신제품 ‘메가 크런치’ 피자 3종을 출시한다. 메가 크런치는 극강의 바삭한 도우와 풍미 가득한 토핑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피자헛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사진=한국피자헛 제공

신제품은 ‘하와이안 플랙스’ ‘하와이안&페페로니’ ‘갓치킨&포테이토’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메뉴 콘셉트에 하프앤하프 옵션을 더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와이안 플랙스’는 쫄깃한 폴란드식 프리미엄 훈제 소시지인 킬바사 토핑과 달콤한 파인애플을 듬뿍 담아 이색적인 맛을 제공한다. ‘하와이안&페페로니’는 하와이안 플랙스의 이색적인 토핑과 클래식한 페페로니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갓치킨&포테이토’는 부드러운 바비큐와 갈릭 두 가지 맛의 육즙 가득한 치킨과 바삭바삭한 와플 포테이토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신제품은 메가더블박스 프로모션을 통해 메가 크런치 라지 사이즈 피자 2판을 방문 포장 시 1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하프앤하프 신제품 2종을 선택하면 피자 2판에 최대 4가지 종류의 토핑을 맛볼 수 있다.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케미콤보’ ‘순삭포테이토’, ‘얌얌페페로니’, ‘갓치킨’, ‘뿜뿜 불고기’, ‘찐 베이컨 체다’ 등의 제품도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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