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동아TV ‘리얼타임 피트니스’ 시즌4 제작 지원에 나선다.

평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리얼타임 피트니스’는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아침 30분씩 운동을 실시간으로 배워보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소개한다. 군살 없이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과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내용을 담아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아TV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새롭게 탈바꿈한 시즌4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동량이 적어진 시청자들을 위해 ‘타바타’ 운동을 주제로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제작 지원을 통해 2014 머슬마니아 아시아 모델 챔피언과 2017 PCA 코리아 챔피언십 비키니 톨 2위에 빛나는 피트니스 모델 겸 트레이너 주이형 강사를 포함한 출연진을 위한 운동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퍼포먼스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제안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젊은 홈트족과의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타바타’는 고강도 맨몸 운동과 휴식을 짧은 시간 내에 반복하는 서킷 트레이닝으로, 개인별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고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홈트에 특화된 운동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타바타 운동법에 최적화된 브라탑 및 레깅스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피트니스 라인은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고탄력 소재가 적용돼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활동성을 제공하고 신체 보완 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입체적인 절개 패턴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복합적인 배색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를 포인트로 적용해 운동 중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사진=LF, 동아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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