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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트레저 하루토→요시 “日 가족들, 음악방송 보고 ‘믿기지 않는다’고 연락”

①에 이어서…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그룹 트레저(영문 TREASURE/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인터뷰 YGX 사옥에서 진행됐다. 역대 YG 그룹 중 최다 인원 12명으로 꾸려진 트레저는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으로 공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트레저 데뷔 앨범은 선주문 17만장을 기록, 타이틀곡 'BOY'로 일본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현지 유력 매체 톱기사를 장식했다. 아울러 일본 라인뮤직의 송 톱100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YG선배들의 뒤를 이어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다졌다.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일본인 멤버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을 터. 아사히는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꿈꿔 왔던 게 YG에서 데뷔를할 수 있는게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하루토 “유튜브 영상이 나오고 나서 엄마한테 ‘너무 멋있다, 내 아들이지만 자랑할 수 있겠다’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했고, 요시 역시 “음악방송에 나오자마자 엄마랑 누나한테 메시지가 왔다. 아기였을 때부터 긴 시간 같이 있어서 무대에 서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을 해줬다”라고 주변의 응원의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직 일본인 멤버들의 일본어가 서툰 것 같다는 말에 지훈은 “한국말을 되게 잘하는데 좀 긴장을 한 거 같다. 한국인도 긴장을 하는데 일본인 친구들은 더 긴장을 하지 않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일본인 멤버들이) 한국어에 대한 욕심도 있고, 보석함 때부터 한국어를 성실하게 공부를 해오고 있다. 한국인 멤버들도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서로 언어나 문화를 상당히 교류를 많이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통도 원활해지고 있다. 이제 거의 한국인인 거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③에 이어집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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