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마포와 롯데시티호텔명동이 다음달 31일까지 투숙할 수 있는봄 패키지 5종을 선보인다. 더워지는 다음달에도 봄 패키지 가격으로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마포의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1'은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을 원하는 싱글족에게 알맞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 크림 3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된다.   
활기찬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 2'를 추천한다. 슈페리어 객실 1박, 나루 조식 2인,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2잔과 함께 나만의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통인시장 엽전 20개를 이용할 수 있다.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3'은 슈페리어 객실 1박, 나루 조식 2인,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 비타민 가득한 나루 생과일 주스 2잔이 제공된다.

패키지 1은 16만5000원, 패키지2와 3은 18만원이다. 특히 패키지3은 이달 30일까지 예약고객에 한해 10% 더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는 봄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렛츠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준비했다. 슈페리어 객실 1박, 피크닉 매트, 베이글, 크로아상, 커피 2잔으로 구성된 엔젤리너스 피크닉 세트가 포함된다. 선착순 예약고객 200명에게는 도시락 용기, 물병, 포크 등의 피크닉 용품 세트를 무료로 준다.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렛츠 스프링 뷰티 패티지'도 눈길을 끈다. 슈페리어 객실 1박, 빌라드샬롯 조식 2인, 베네피트 립앤치크키트 1세트로 구성됐다. 피크닉 패키지는 15만원, 뷰티 패키지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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